2026 년 08월
우화교회 메시지
첫째주 - 내어주시는 하나님
1독서: 창세기 32장 22-31절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단번에 쓰러뜨리실 수 있었습니다.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그와 씨름하며 깨닫게 하십니다. "내려놓는 길이 승리의 길이 되기도 한다" 2독서: 로마서 9장 1-5절 바울은 자신이 저주를 받아서라도,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구원 얻기를 원하였습니다.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신 것처럼 말입니다. 복음서: 마태복음 14장 13-21절 예수님께서는 무리를 모시고 불쌍히 여기심니다. 광야에서 떡을 떼어 나누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제자들과 떡을 나누며 자신의 몸을 내어주십니다. Message: 우리가 나눠주고 내어줄 때, 주님께서 채워주십니다.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시는 방법입니다.
둘째주 - 구원하시는 하나님
1독서: 창세기 37장 18-28절 죽음의 위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건지십니다. 다 끝났다 하는 그 때에, 하나님께서 살리십니다. 우리가 고백하는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. 2독서: 로마서 10장 5-15절 하나님께서 먼저 이루셨고,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베푸셨습니다.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. 구원은 은혜로 주어진 선물입니다. 복음서: 마태복음 14장 22-33절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습니다. 제자들은 고백합니다. "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." 구원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사건입니다. Message: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 한분이십니다. 그곳에서 주님께서는 주되심을 드러내십니다. 그곳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됩니다.
셋째주 - 길을 내시는 하나님
1독서: 창세기 45장 1-8절 요셉은 고백합니다. "하나님께서 택하신 이 집안을 살리시기 위해 저를 이곳 애굽으로 보내셨습니다." 2독서: 로마서 11장 25-32절 바울은 자기 민족을 생각하며 안타까워하였지만, 그 넘어 큰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. 복음서: 마태복음 15장 21-28절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의 거절 앞에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. 더불어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. "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왔다" Message: 하나님께서는 포기치 않으십니다. 끝끝내 선한 길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. 보이지 않는 그 길을 내셔서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.
넷째주 - 사람의 일과 하나님의 일
1독서: 출애굽기 1장 15-21절 이름 모를 파라오는 자신의 안위를 두려워하였지만, 십브라와 부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습니다. 2독서: 로마서 12장 1-6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재능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사용할 것인가? 아니면 단지 개인의 삶의 윤택함과 욕망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? 본문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. 복음서: 마태복음 16장 21-23절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십니다. "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." Message: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, 하나님만을 두려워함으로 주님께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.
다섯째주 -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
1독서: 출애굽기 3장 7-12절 말씀 앞에 순종하면, 하나님께서 하십니다.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며 예배하는 삶이 구원의 증거가 됩니다. 2독서: 로마서 12장 19-21절 바울은 주님께서 갚으시리라 말씀합니다. 더불어 악에게 지지 말라 말씀합니다. 선하신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선으로 악을 정복하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말씀합니다. 복음서: 마태복음 16장 24-27절 "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"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. 우리의 행함은 미숙합니다. 참된 행함은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. Message: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.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초청하시기 바랍니다. 그 때에야 비로소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수 있게 됩니다.
우화교회는
이솝우화(Aesop's fable)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 "토끼와 거북이" 예상했던 결과와 달리 거북이가 경주에서 승리합니다.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 땅에서 완전한 승리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, 예수님 이야기가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초대하는 우화(Parable)가 아니었을까요? 우리가 쫓았던 이전의 가치들로부터 자유를 얻고, 우리에게 새 삶을 허락하셨으니 말입니다. 예수님 이야기가 우리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켰듯이, 우리, 각 개인의 삶이 서로를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화가 되기를 꿈꾸는 공동체입니다. 우리말 신약성경에서 비유라고 번역된 그리스어 παραβολὴν를 의미합니다. 감추어진 진리를 담은 이야기라는 의미로 우화를 사용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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