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째주 - 부르심에 응답하는 믿음
1독서: 창세기 12장 1-4절
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 복이 있습니다.
2독서: 로마서 4장 23-25절
부르심에 응답하는 길은 믿음입니다. 아브람이 의롭다함을 받은 이유는 율법준수가 아닌 믿음이었습니다.
복음서: 마태복음 9장 9-13절
예수님께서는 당시 사람들에게 정죄당하던 세리인 마태를 부르셨습니다.
Message: 믿음의 길은 부르심에 응답함으로 시작됩니다.
둘째주 - 환대의 공동체
1독서: 창세기 18장 1-8절
장막 문에 앉아있던 아브라함은 길을 가던 세 사람을 정성껏 맞이합니다. 교회는 나그네를 맞이하고, 쉴 곳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.
2독서: 로마서 5장 6-8절
주님께서 아낌없이 내어주셨다면, 우리 또한 아낌없이 내어주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.
복음서: 마태복음 9장 35-36절
예수님께서는 무리를 보시고 긍휼히 여기셨습니다. 오늘날 우리 또한 세상을 긍휼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.
Message: 교회는 이웃을 섬기는 환대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.
셋째주 - 하나님의 섭리
1독서: 창세기 21장 8-14절
아브라함은 갈등 속에 근심하였습니다. 그러나 하갈과 이스마엘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음을 말씀합니다.
2독서: 로마서 6장 1-11절
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그의 의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습니다. 이 구원의 섭리야 말로 가장 신비로운 주님의 은혜입니다.
복음서: 마태복음 10장 24-31절
눈앞에 있는 어려움에 두려워말고 이미 승리하셨으며 완성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라 격려하십니다.
Message: 하나님께서는 죄 아래 소망 없던 우리에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소망을 허락하셨습니다.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.
넷째주 - 믿음이란?
1독서: 창세기 22장 6-12절
이삭이 "아버지, 번제물은 어디에 있습니까" 묻습니다. 아브라함은 대답합니다. "하나님께서 준비하실 것이다." 그리스도교 신앙은 하나님 앞에 맡기는 믿음입니다.
2독서: 로마서 6장 20-23절
우리가 참된 자유인으로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은 바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선물을 받는 것입니다.
복음서: 마태복음 10장 40-42절
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송하시며, 너희를 맞이하는 이들이, 나를 맞이하는 것이며, 아버지를 맞이하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. 제자들이 곧 복의 통로임을 선포합니다.
Message: 가진 것 없으나 날마다 공급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발견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.
우화교회는
이솝우화(Aesop's fable) 중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
"토끼와 거북이"
예상했던 결과와 달리 거북이가 경주에서 승리합니다.
하나님의 방법대로 이 땅에서 완전한 승리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,
예수님 이야기가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초대하는 우화(Parable)가 아니었을까요?
우리가 쫓았던 이전의 가치들로부터 자유를 얻고, 우리에게 새 삶을 허락하셨으니 말입니다.
예수님 이야기가 우리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켰듯이,
우리, 각 개인의 삶이 서로를 그리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화가 되기를 꿈꾸는 공동체입니다.
우리말 신약성경에서 비유라고 번역된 그리스어 παραβολὴν를 의미합니다. 감추어진 진리를 담은 이야기라는 의미로 우화를 사용하였습니다.